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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크로스컬처’ 열어
정창길 사장, 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중소기업 애로사항 경청
2017년 05월 16일 (화) 박영식 elenews@chol.com
   
 
  ▲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첫째줄 가운데)과 협력 중소기업 대양롤랜트 임직원들이 소통과 화합을 통한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하여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크로스컬처’ 열어
정창길 사장, 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중소기업 애로사항 경청

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병아리가 부화하기 위해서는 어미와 새끼의 상호 노력이 필요하다는 줄탁동시(啐啄同時)의 마음으로 소통과 화합의 동반성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협력 중소기업인 대양롤랜트 임직원들과 15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서 ‘동반성장 크로스컬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부발전 및 대양롤랜트 임직원 총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행사를 통한 화합을 다지는 시간과 함께, 편견과 갈등을 넘어 중부발전과 협력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여러 방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대양롤랜트 나복남 사장은 “타사와 달리 중부발전 CEO가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까지 마음을 열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중소기업의 진정한 발전방안을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고, 향후 더 많은 중소기업에도 소통의 장이 확대되어 진정한 동반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소통과 화합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것으로 부터 출발하며, 일회성의 보여주기가 아닌 한마음 한뜻이 되어 협력사와 소통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진정한 동반성장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창길 사장은 중부발전 최초의 내부출신 사장으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이 공기업의 책무이자 소명으로 생각하고 중소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매년 동반성장포럼, 주요 현안설명회 등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위한 ‘행복동행 365 경영진 현장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6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동반성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달성은 물론 청렴·안전·품질분야 모두에서 ‘1등 공기업’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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