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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훈련 및 여름철 대비 현장안전점검 실시
중부발전, 초동대처로 생명과 안전 보호 강조
2017년 05월 15일 (월) 박영식 elenews@chol.com
   
 
  ▲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가운데 주황색 조끼)과 인천발전본부 임직원들이 재난대응 훈련 후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중부발전(주)(사장 정창길)은 5월 12일 인천발전본부에서 인천서부소방서와 협력기업 합동으로 위기대응 능력향상을 위한 재난대응훈련 및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여름철 대비 현장안전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5월 30일까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국내 최초로 사내 인트라넷과 개인 모바일폰을 연계해 훈련을 시행하고 있으며, 불시상황에 따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토론기반훈련, 그 결과를 반영한 현장종합훈련, 개선사항 도출을 위한 환류회의, 전문기관의 훈련평가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창길 사장은 이번 훈련에서 직접 사내 재난관리시스템(KDMS)을 활용해 현장근무자에게 지진에 의한 복합재난 발생 문자를 불시에 발송하고 신고 및 보고, 초동대처, 현장지휘소 설치, 인명구조활동, 신속한 복구 등의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를 대비해 발전설비 취약부분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서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최근 지진과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국가 전반에 걸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형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한 신속한 초동대처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야 할 것” 이라고 안전메시지를 전하며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외에도 중부발전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조기 경보문자 자동전송으로 화재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모바일 화재징후 사전 감시시스템’ 개발, 협소·밀폐공간 등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특수드론’ 도입, ICT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유비쿼터스 안전모’ 개발 등 스마트 안전관리로 재난안전분야의 4차 산업혁명기술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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