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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분야 기초연구에 아낌없는 지원 약속
제4차 산업혁명 원동력은 ‘전력산업의 원천기술’
2017년 04월 20일 (목) 박영식 elenews@chol.com
   
 
  ▲ 협약식 후 단체 기념사진 촬영(앞에서 왼쪽 4번째부터 박준호 대한전기학회장, 왼쪽 5번째 배성환 한전 전력연구원장)  
 


한국전력은 전력산업 분야의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전력분야 기초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대학을 대상으로 기초연구 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2017년도 전력산업 기초연구개발사업’을 착수했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R&D 기획위원회는 에너지 신산업 등 최근 기술동향을 반영해 5~6개의 세부분과를 설치하고 7월까지 미래 전력기술과 연구개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며 국내 대학교를 대상으로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하고 심의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전과 대한전기학회는 지난 3월 31일 전력연구원 기초전력연구센터(서울)에서 전력분야 기초연구 발굴 및 지원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전력산업 기초연구 지원과제 발굴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했으며, 오는 7월에 열리는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전은 지난 2012년부터 ‘전력산업 기초연구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50여개 대학, 235개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총 197억원을 지원했다.

한전 조환익 사장은 “다양한 분야와 새로운 기술들이 융합되는 4차 산업 혁명을 빠르게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초체력과 같은 기초연구가 튼튼해야 한다”며 “전력산업 기초연구 사업이 전력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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