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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상반기 중기제품 시범설치 협약식 개최
동서발전, 대표적 중기 지원사업으로 자리잡아
2017년 04월 19일 (수) 박영식 elenews@chol.com

동서발전(주)(사장 김용진)는 19일 본사에서(울산 중구 소재) 강수진 상생기술처장, 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자체 개발한 제품의 신뢰성 입증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2017년도 상반기 시범설치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시범설치사업은 발전소 납품실적과 신뢰성 입증 없이 초기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자 동서발전이 2011년 공기업 중 최초로 시행한 것으로 16년도까지 88건, 17년도 상반기 15건 등 총 103건의 협약 체결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범설치 우수사례 발표와 현장실증을 통해 향후 사업화 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회도 함께 시행해 기업들의 의견을 공유했으며, 시범설치사업은 동서발전의 대표적 중소기업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동서발전이 직접 구매한 256억원을 포함 총 945억원의 매출을 창출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동서발전 관계자는 “시범설치품목이 해당분야에서 최고의 제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중소기업과 긴밀히 협조하고 판로 확대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시범설치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후속 추진 사업인 ‘외부기관 인증취득’ 등의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 및 판로 확대 노력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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