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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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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IT 추진계획
2005년 01월 06일 (목)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산업자원부는 지난달 ‘전력IT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전통적인 ‘중전기기 산업’에 IT산업을 접목한 하이테크 산업으로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발표는 전력산업의 경계를 한 차원 높인 대책으로 앞으로 전력산업이 미래를 이끌어갈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매김을 시킴과 동시에 해외수출을 강화시켜 고착되어있는 경기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산자부가 발표한 전력IT종합대책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았다.<편집자 - 주>
최근 IT 기술의 진보로 종래 전통굴뚝산업으로 인식되던 전력&#8228;전기 산업에 새로운 혁신과 발전기회가 대두되면서 우리나라의 전력IT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이미 개별기업 차원에서 추진중인 ‘디지털화를 통한 효율성 향상’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합 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한전과 6개 발전회사가 전사적자원관리(ERP), 원거리송전망감시(SCADA), 배전자동화, 직접부하제어(DLC), 원격검침 등에 관해 연구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중전기기 업계에서는 디지털 전력기기&#8228;부품, 설비예방 및 진단 기술 등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산발적 기술개발 및 시범사업화로 상호간 연계성 부족하여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하는 추진력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전력&#8228;중전기기 H/W 분야에서 중국 등의 과감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중국 등 후발국과의 경쟁에서 주도권을 빼앗길 우려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한전의 국제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전기기 업체와 협력하여 전력IT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립하고 적극적 진출을 도모할 경우 미&#8228;일등 선진국과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력선 통신 (PLC)기술의 진보에 따라 전력망이 유비쿼터스 시대의 저렴하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기반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IT기술 진보로 실시간 전력거래가 가능해짐에 따라 전력거래 및 경쟁도입을 위한 산업구조가 개편중이다.
우리나라도 발전분할 등 경쟁시장을 단계적으로 도입 중으로 이를 뒷받침할 관련기기와 솔루션의 개발&#8228;공급 필요하고 전력시장 도입과정의 경험을 토대로 관련기기와 솔루션에 대한 수출산업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산발적으로 추진되어온 관련 사업을‘전력 IT’개념으로 통합하여 새로운 시장과 고용기회 창출이 가능하고 정부주도로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가속화할 경우 개별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와 관련 한전과 6개 발전회사가‘발전­송배전’분야의 IT 투자 계획을 제시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중전기기 업계는 한전등과 협력하여 전력IT시스템을 설계하고 이를 뒷받침할 기기와 부품을 개발&#8228;공급할 경우 우리나라의 전력IT산업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산자부가 이번에 전력&#8231;전기산업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전력IT사업에 통합성을 부여하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미래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조기에 구현할 수 있도록 ‘전력IT 추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현재 전력 IT 기술은 세계 전기기기 시장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세계 전기기기 시장은 연평균 7%대의 안정된 성장이 예상되지만 전통적 중전기기 품목은 2%의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반면 디지털화된 중전기기의 경우 12.5%의 고성장이 전망되고 있으며 우리니라도 2002년도 중전기기 생산액은 전년대비 3.9% 성장에 그쳤으나, 전력IT관련 품목의 경우 23.6%의 고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선진국은 전력IT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들 선진국은 ISO/IEC, IAL와 같은 표준화 국제기구를 통하여 안전성 및 신뢰성에 관한 기술규격 및 시험기준을 강화하고 후발국의 시장잠식을 철저하게 견제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유럽&#8228;미국은 전력계통 자동화를 위한 새로운 표준화(IEC61850)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며, 선진업체는 이미 시제품까지 출시를 완료한 상태다.
이와 함께 환경 및 안전 분야에서도 전력IT의 역할이 증가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신&#8228;재생에너지 등 분산형 전력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소형 신&#8228;재생에너지 발전방식이 환경친화성, 전환효율성과 송전 손실 절감 등에서 장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분산전원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존의 발전계통과 연계시킬 송&#8228;배전&#8228;수전 시스템의 지능화 및 자동화의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력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환경규제 및 NIMBY현상에 따라 전력설비의 확충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력IT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IT기술의 활용을 통한 설비운영의 개선과 최적화 등을 통하여 신규설비의 확충대신 기존 설비의 최적으로 이용해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발전소 분야에서는 전사적 자원관리(ERP)를 이용한 경영&#8228;생산 방식의 최적화할 수 있으며 송전분에서는 병목현상 해결 및 효율 향상 (FACTS, HVDC)할 수 있다.
또 수용가측면에서는 최적 부하운영을 위한 직접부하제어사업(DLC)실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깨 전기화재 등 안전사고 방지에도 전력IT기술은 필요하다.
현재 전체 화재 발생건수 중 ‘전기’에 의한 화재는 전체의 34.0%인 1만1020건이고 580억원의 재산피해, 462명의 사상자(2002년)가 발생하고 있는데 전기설비의 노후화, 사전예방 및 예측의 어려움으로 기존 전력시스템으로는 극복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화재방지 등을 위한 지능화된 IT에 기반한 새로운 전력설비 관리기법 도입이 필요하다.
수용가측 전력품질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측정 및 개선 장비의 개발을 서둘러야 하다.
IT기술의 발달로 순간적 전력 변화와 상승 및 하강 등 전력품질저하 여부의 측정 가능하고 전력품질 개선설비의 도입으로 자동화 장비의 오작동, 전력기기 고장, 순간정전에 의한 피해 발생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국내 전력IT 현황
- 송전망 중앙감시시스템(SCADA)도입
중앙집중적인 EMS과의 연동을 통하여 지역의 송전망의 상태를 1988년부터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한다.
또 2001년 Alstom사의 NEMS를 수입하여 MOS와 연동 시험 중에 있다.
- 전력거래소 MOS (Market Operating System)의 수입
ABB-한전 KDN 컨소시엄으로부터 465억원에 도입했으며 중앙의 전력거래시스템과 연동할 발전&#8228;송전&#8228;배전 사업자용 솔루션의 개발 또는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배전자동화시스템(DAS)의 구축
2003년말 전국 185개 사업장에 구축을 완료하여 연간 8000억원의 원가절감효과와 정전복구시간이 73분에서 6분으로 대폭 감소시켰다. 중국 하남성에 배전자동화 해외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직접부하제어(DLC) 사업의 시행
2001년부터 수요관리의 일환으로 실시되어 2003년 약 0.45%의 부하율 절감 효과 로 년 간 570여억원의 원가절감했다.
지속적인 수요관리 프로그램의 진행으로 2015년에 4.7%의 부하제어를 통하여 연간 6000억원의 원가절감 성과가 전망되고 있다.
■ 외국에서의 전력 산업 IT화 정책
각국은 산업경쟁력 강화 및 에너지 공급의 효율성&#8228;안정성 제고를 위한 핵심 인프라구축을 위해 전력 IT화를 정책으로 추진 중에 있다.
미국의 EPRI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는 1999년 Electric Technology RoadMap을 작성했다.
또 DoE(Department of Energy)는 지난해 51개의 기업, 연구소이 참여하여 전력산업의 현대화를 위한‘GRID2030’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는 정책적, 시장, 기술적 배경에 기초하여 ‘언제, 어디서나 풍부하고, 저렴하고, 깨끗하고, 효율적이고, 믿을 수 있는 전력의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전력망을 백본 - 중간본 - 미세본으로 나누고 그 각각의 역할에 따라 유기적인 연결과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대응 모색하고 있다.
이탈리아도 Enel(국영전력)은 1999년부터 2700만 가구를 대상으로 PLC망을 이용한 원격검침, 보안, 도전방지 등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 유럽의 주파수 규제 때문에 충분한 통신속도를 확보하지 못하여 전반적인 서비스가 제약받고 있는 상태
일본의 전력회사(동경전력, 관서전력, 사국전력)도 전기기기간의 홈케어 네트워크 ‘Echonet’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기기간 지능형 정보교환을 통한 에너지, 보완, 자동화, 의료정보화를 목적으로 가정내 통신 표준 프로토콜 제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가정과 서비스 사업자를 연계한 신규 서비스 사업 모델 제시하고 있다.






■ 전력IT 추진상의 문제점
현재 우리나라는 성공적인 전력IT사업을 추진하는데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첫째 전력IT관련 기술간 융합의 체계화 및 비젼 제시가 미흡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기술발전이 변전, 송전 각각의 부문으로 분리 추진되어 체계화된 IT화 노력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전력과 IT의 체계적 융합’을 위하여 인력양성, 표준화 및 제도개선 등의 분야에서 정부차원의 조정과 통합기능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둘째로 전력 IT 시장 구매자가 한정돼 있고 보수성이 있다는 점이다.
한국전력의 구매제도가 단체수의계약제도, 물가조사방식 등 제도면에서 보수적 경향을 보여 중전기기 업계의 기술개발 의욕 저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정한 이윤을 보장해 주는 총괄원가보상주의에 의한 전기요금 결정으로 비용절감을 위한 인센티브가 부족하며 특히 국산 신기술을 시험적용 할 수 있는 Test-Bed의 제공이 미흡하고 검증된 해외제품을 선호하여 국내 신제품의 수요창출이 어렵다는 점이다.
셋째, 전력IT화에 대한 R&D 체계적인 지원이 부족하다.
과제선정 시 전략적인 상호 조정기능 미약으로 기술적 융합에 의한 시너지발생이 힘들다.
한국전력의 R&D 에 대한 비중이 구조개편 진행이후 <표1>에서 보듯이 급격히 감소되고 있다.
<표1> 연도
구분
1999
2000
2001
2002
2003
액수(억원)
4,235
3,240
1,961
1,549
1,790
매출액대비 비율
2.8%
1.8%
1.0%
0.7%
0.8%

※ `03년 한수원 4.46%, 5개 발전회사 평균 0.25%

넷째, 고급 전문 인력의 수급 부족을 들 수 있다.
전력공학이 고전압/대전류를 다루는 분야로서 3D 업종으로 인식돼 이공계 기피현상과 함께 심각한 인력부족 현상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전력IT추진방향









■ 전력IT 추진 방향
산자부는 전력IT 추진 종합대책 방안으로 ▲ 차세대 신기술 개발 ▲기술 인프라 구축 확대 및 제도의 합리적 개선 ▲전력인력 양성 확대 ▲전력IT 제품의 수출시장 개척 지원 ▲한국전력 등 공기업의 R&D 투자 확대 방안 강구 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먼저 차세대 신기술 개발 분야는 기 추진중인 전력 IT관련 과제 현황을 살펴봐야 한다.
지난 2004년 전력산업기반기금에 따른 기술개발사업과제중‘디지털 기술기반의 변전시스템 구축’을 포함하여 절반이상이 전력 IT분야와 직&#8228;간접의 연관성이 있다.
따라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를 중기거점사업으로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반도체 기술개발을 위하여 시스템반도체기반기술개발사업으로 SoC 개발 지원하고 있다.
‘텔레매트릭스용 SoC’및‘지능형유무선 복합 SoC’개(사업기간 : `03`07, `03정부지원 20억원)
특히 주요기술별 특성을 감안한 적정 사업추진방식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별 기획추진단에서 전략과제를 도출하여 Top-Down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기술의 공익성, 범용성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향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 기술의 특성과 실용화 수준에 따라 추진 방식의 차별화시키고 수요조사를 통한 기술개발방식(Bottom-Up)방식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수요조사 방식으로 추진되는 전력산업기반기금 연구개발사업, 공통핵심 기술개발사업, 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 등으로 추진한다.
특히 핵심 전략 R&D과제를 예시해 분야별 기획위원회를 통해 타당성 평가 및 세부과제 도출할 방침이다.
▲ 배전 지능화시스템 = 기존에 추진하여온 배전자동화사업을 쌍방향통신에 근거한 지능형으로 전환하고, 신뢰도(정전시간단축 등)과 전력품질의 획기적 향상을 도모키로 했다.
▲ 대수용가의 자원관리 = 대수용가의 자원(Demand Response, 수전최적화, 자가발전 등)의 최적관리와 지능형 네트워크 개념의 융합을 통해 대수용가의 전력비용절감 및 환경보호 등을 추진키로 했다.
▲ 능동형전력 텔레메트릭스 개발= 전력설비에 대한 상시관리 및 사전예방진단 등의 설비와 안전관리로봇 등의 신기술접목을 통해 전기화재방지, 재난대비, 산업재해 등의 사전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 전력IT 지향형 핵심부품 소재 개발= 전력 IT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기, 부품 등의 체계화된 개발 및 시스템화 기반을 구축키로 했다.
▲ 전력선을 이용한 유비쿼터스 통신망구현 방안= 홈 네트워크의 구축 및 유비쿼터스 인프라로서의 근간 확대해 고속 전력선 통신망을 활용한 다양한 부가가치의 창출하고 기술개발 및 전력망의 확대할 계획이다.
▲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변전시스템 개발= 무인 검침과 소형화, 디지털화를 통한 자동복구 및 이상신호 검침 등의 기능을 가진 변전소의 개발과 변전소 상호간의 연계와 통신을 통하여 정전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 Multi-Agent 기반 지능형 전력 시스템= 광역 전력인프라 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국가 광역 정전을 예방을 통한 전력공급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첨단 신뢰성 공학에 기반을 둔 효율적인 유지보수관리 방식을 개발해 유지보수비용의 획기적 절감키로 했다.
▲ 대용량 전력수송 시스템= 송전 방식의 개선으로 현 송전망을 통해 가능한 한 많은 양의 전력을 전송하는 방식으로서 환경문제와 NIMBY 현상에 따른 신규 전력설비 구축 어려운 것을 해결할 계획이다.
▲경쟁적 전력거래 운영= 경쟁적 전력거래 및 시장운영 시스템 개발과 전력계통 운영 시스템 개발키로 했다.

■ 표준화 사업 지원
기술 인프라 구축 확대 및 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으로 표준화 사업을 지원해 신기술 개발을 뒷받침해 국내 수요창출과 조기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부문을 전략적으로 지원 확대키로 했다.
해외의 표준화 추세를 연구할 수 있는 국제표준 연구활동을 통해 국산 신기술에의 적용과 국내 표준으로의 확정을 유도하고 한국전력의 구매 Spec을 연구할 ‘구매사양평가작업반’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수준에 적합하고 국산화신기술 도입촉진에 기여하는지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권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독립적인 Test-Bed의 운영 및 인증제도 실시키로 했다.
중전기기는 성능&#8228;디자인보다는 안전성과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 품목이므로 현장 적용을 위해서는 엄격한 시험과 인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한국전력이 테스트를 위한 고전압 및 대전류를 공급할 수 있는 설비를 제공해 장기간의 실증시험이 가능한 방안 등을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다.
공인인증기관의 복수 지정(현재 전기연구원 1곳) 또는 기존 인증기관의 규모 확대 등 다각적 방안 검토로 인증서비스 개선 및 소요기간 단축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인증제도의 확립을 위해 한전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단계별 시험절차의 도입할 예정이다.

분야
향후 추진 일정
인증기관의
복수화
ㅇ 인증기관 서비스 개선방안 마련 (2005년 하반기)
ㅇ 인증기관의 서비스 개선방안 시행 (2006년)
시험절차 및
인증제도 확립
ㅇ 인증제도 개선 의견수렴 (2005년 상반기)
ㅇ 제도 개선을 위한 한전과 공동 정책연구 실시 (2005년 하반기)
ㅇ 운영 시안 확정 및 제도화 (2006년 )

특히 신기술 구매촉진을 위한 공동개발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전력이 개발자금을 공동으로 부담하고 개발 이익도 공동으로 향유하는 시스템 도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신기술 20% 우선 구매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 Spec과 품목을 한전이 지정하며, 물량과 일정기간의 가격보장을 위한 MOU 체결하는 동시에 한전이 10% 내외에서 한시적으로 (3년5년) 자본참여 후 기업 성공 시 개발이득을 취득하면서 퇴출하는 방식 적극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
분야
향후 추진 일정
공동개발의
활성화
ㅇ 한국전력의 투자 참여 및 공동 개발방식의 제도화 : 한전 내부 규정에 반영 등 (2005년)
ㅇ 1차 개발 품목의 선정 및 개발 착수 (2005년 하반기)
ㅇ 성과의 모니터링 및 단계적 확대실시 (2006년 )

산자부는 또한 한국전력 구매제도의 개선 및 신기술제품 사용 검토 권고할 예정이다.
구매과정에서의 국산신기술에 공정한 경쟁을 제도화하기 위해 국산신기술에 대한 비제도적 차별요인 발견시 즉각 개선 강구하고 산업자원부에서 국산신기술 제품을 발굴하여 한전에 사용을 권고키로 했다
물량배분방식 단체수의계약제도의 개선방안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분야
향후 추진 일정
구매제도
개선
ㅇ 산&#8228;학&#8228;연 협의를 바탕으로 정책연구 수행 및 공청회 개최 (2005년 상반기)
ㅇ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구매제도 개선안 마련 (2005년 하반기)
ㅇ 한국전력과의 협의를 통한 개선안 확정 및 관련 제도 개선 (2006년 상반기)

수요관리제도의 개선 및 대상품목 확대에도 추진키로 했다.
현재 직접부하관리 및 고효율기기 공급 위주로 실행되고 있는 수요관리의 분야에 향후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허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국산 신기술의 시범 사업을 통해 신규 품목 확대 및 기술혁신 도모키로 했다.
PLC의 활성화를 위한 주파수법 개정에도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현행 주파수법상 고속 PLC의 경우 정통부 장관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이와 관련 `04년 상반기 중 주파수적합 신고제로의 개정 합의 (`03.12)한 바 있다.
분야
향후 추진 일정
주파수법
개정
ㅇ 주파수법 개정 완료를 위한모니터링 활동의 지속 (2005년)

산자부는 이를 위해 전력산업인프라구축사업을 통한 전력연구센터 지정해 전력IT 고급 인력양성을 지원키로 했다.
정책, 기술, 전력시장, 전력경제별로 특성화된 연구센터 지정확대와 센터 상호간 교류를 통한 우수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키로 했다.

분야
향후 추진 일정
고급인력
양성
ㅇ 상호간 교환 학습 프로그램 발굴 (2005년 )

기초 인력 양성을 위한 학부 인력 양성책을 마련하는데도 온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IT관련 학과의 인력풀을 활용한 전력IT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전력IT관련학과(전기공학, 전자공학, 제어계측공학 등)의 고학년 교과목에 “전력IT공학”를 신설해 지속적인 전공을 유도키로 했다.
한전에서 관련 교재 개발 및 연구비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와 연구센터간 및 산&#8228;학간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학부생들이 실습 및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력센터 내에 개발하는 동시에 한전&#8228;발전회사 및 중전기기 대기업들이 분담해 전력관련 센터가 설치된 8대 대학과 연계된 산학협력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 창출방안 등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 통해 한 학교에서 80명씩, 매년 640여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단기 교육연수 과정의 운영을 고려할 계획이다.
전기연구원 또는 한전 중앙교육원등에 단기연수과정을 확대운영해 최신 정보의 제공기회 확대하고 Post-Doc과정등 해외 선진기술 획득을 위한 해외 중단기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키로 했다.
산자부는 전력IT 제품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중동시장 개척단(`04. 5) 및 중국시장 개척단 파견(`04. 7) 전력분야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참여를 추진하는 국내기업과 미국 유력기업과의 현지 상담회 개최 (KOTRA)한 바 있다.
또 인도, 중국, 일본, 프랑스등의 전기전시회 참가비 지원 (10개업체 4000만원)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04.11)개최와 해외 업체 유치 설명회 지원 (9000만원) 전력분야 플랜트 수출이 유망한 중국&#8228;중동&#8228;CIS등 지역으로의 플랜트 수주 사절단을 파견한 바 있다.
한국전력과 중전기기 업체의 연계를 통한 해외시장 동반 해외진출에도 적극 지원해 줄 방침이다.
한국전력과 기업의 컨소시움 구성을 통해 해외 마케팅 및 타당성검토&#8228;계약을 한국전력이 담당하고 업체는 필요한 기기&#8228;시스템을 공급하는 Turn-Key Base의 해외 전력인프라 수주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전력연구원과 실증실험장을 다양한 환경을 Test할 수 있는 시험장으로 활용하여 수출을 위한 시범 운영 경험 및 기술의 확보하는 등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각종 지원제도의 활용할 방침이다.
이밖에 해외 플랜트 타당성 조사 사업, 수출유망 중소형 플랜트 발굴 및 표준 프로포잘 제작지원 (플랜트 산업협회)등 활용하는 방안을 지원하고 EDCF를 활용해 전력분야의 초기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사업성 있는 플랜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의 수출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산자부는 한국전력 등 공기업의 R&D 투자 확대 방안을 적극 강구키로 했다.
현재 1%미만인 한국전력과 5개 발전회사(한수원제외)의 매출액대비 R&D 비율을 제조업 평균 수준인 3%대로 확대해 전력&#8228;전기 산업의 발전과 전력IT 추진의 선도적 역할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공적인 전력IT사업 추진하기 위해 ‘전력IT 추진 위원회’ 설립등을 추진하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산업자원부, 연구기관(전력연구원, 전기연구원 등), 전력사업자(한전, KPX 등), 기업 대표, 학계&#8228;연구계 전문가로 구성돼 ‘전력IT추진위원회’를 운영키로 했다.
핵심 전략 사업을 추진할 각 사업단을 총괄하고 사업의 추진상황과 경과를 모니터링 → 매 분기 또는 반기별로 회의를 개최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공기업(한전, 발전회사, KPX)과 주요 민간 기업, 국책연구소등의 연도별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취합&#8228;조정함으로써 전력IT 추진계획의 실효성과 통합성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과 사업주체별로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 기대 효과
산자부는 이번 전력IT산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운영유지비용의 절감과 설비운영최적화에 의한 효율향상으로 총 사용전력의 1.5% 절감(3000억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8228;정보화된 기기의 생산 및 부품소재 기술 확보하게 되면 세계적인 전력산업 구조개편, 전력산업에서의 IT화 추세 등으로 형성되는 거대 시장을 창출하는 동시에 시장 선점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중전기기 시장점유율을 5%로 확대하고, 전력선 통신 및 홈네트워크 시장의 선점을 통해 250억불 규모의 수출고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래의 IT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유비쿼터스 환경대비 핵심기술을 선점하고 IT기술 자체의 발달의 촉진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환경친화적이고 보다 안전한 전력시스템 제공으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기화재의 발생을 획기적으로 감소해 재산피해 및 사상자를 현재의 절반수준으로 감소시키고 전력IT 산업의 적극 육성을 통해 연간 3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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