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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東北電, 종합기능대회서 안정적 전력공급 재차 강조
급전, 변전, 송전 부문서 ‘안전문화개혁’의지 밝혀
2017년 04월 17일 (월) 박영식 elenews@chol.com

일본 도후쿠(東北)전력은 전력시스템 부문의 종합기능대회를 당사 종합연수센터에서 개최했다. 급전, 변전, 송전의 3부문이 합동으로 개최한 이번 경기대회에는 경기자가 100여명, 운영관계자 90명 견학자 약 170명 합계 360명이 참가해 지난 12년도 이후 5회째 행사였다.

지난 달 중순에 열린 기능대회에는 안정공급이라는 변함없는 사명감을 가지고 경쟁환경을 극복해서 안정적 공급을 확보해 가기 위한 기술과 기능을 확실하게 계승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급전부문 경기에는 계통급전지령소 3개소와 각 지점 지역 대표 7개 제어소가 참가했다. 악천후로 인한 계통사고를 상정하고 훈련용 모의시험기를 활용한 계통사고복구조작을 실시했다.

변전부문은 점검시에 이상이 발견된 6만6천V 차단기의 변류기 2차 케이블 교체를 염두에 두고 실시됐다. 6만6천V의 활선작업에 의한 주회로를 분리하고 변류기 2차 케이블의 분리 접속 시험까지 실시했다.

송전부문은 폭풍설의 영향으로 인한 전선소선 절단을 상정한 전선 보수 외에 전선 작업중에 작업자가 움직이지 않는 경우를 가상해서 구조 훈련도 실시했다.

경기는 심판원이 채점해 부문별로 우수상이 주어지고 경기후에는 이를 피드백한 워크숍을 실시해 경기자 상호간의 의견을 교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송전선 건설기술연구회 및 발전변전공사연구회의 소속회사가 시찰하며, 관련 그룹사는 시범작업 및 심사원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대회위원장인 도후쿠전력 전력시스템 부장은 폐회식에서 “전력시스템 부문은 현재 안전문화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대회를 회고하면서 각자 안전과 보안 확보를 위해 행동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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