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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인도네시아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 전개
사업성과 지역교육지원 통해 ‘공유’
2017년 03월 20일 (월) 박영식 elenews@chol.com
   
 
  ▲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가운데) 및 주요 관계자들이 바이뚤 울룸 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3월 16일 현지투자법인 인도네시아 땅가무스 수력발전소 주변지역 바이뚤 울룸 초등학교 등 4개 학교에 3,000만 루피아(3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과 땅가무스 수력 이정릉 법인장, 바이뚤 울룸 초등학교 까떠니 교장, 시도물요 초등학교 움불세노 분교 루스미니 분교장 및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복과 학용품 구매 및 학교 시설을 개보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땅가무스 수력발전소 주변은 낙후지역으로, 초등학교는 교실 수 부족으로 여러 학년이 한 교실에서 합반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과서 또한 매우 낡고 부족해 함께 사용하는 등 교육 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중부발전은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현재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전력회사 중 가장 활발한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인도네시아에서 맺은 사업의 결실을 인도네시아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중부발전은 2012년부터 인도네시아에 3개 학교 건립 및 낙후지역 대상으로 태양광 LED 랜턴 지원, 발전소 주변지역 초등학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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