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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立 파워솔루션, ‘사전징후진단서비스’ 고도화
IoT기반 필요한 곳만 ‘족집게’ 진단 가능
2017년 03월 17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일본 히타치 파워솔루션은 15일 공장 등 기계설비용 사전징후진단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발표했다. 기계설비로부터 수집, 축적된 데이터와 보전업무의 전문지식을 유효하게 활용해 고장원인의 추정과 고장예측 기능을 4월부터 추가해서 제공하기로 했다.

IoT를 구사한 고도 유지보수 서비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동사는 이 서비스를 국내외에 전개하기로 했으며, 해외는 주로 유럽과 미국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창출할 매출액은 내년도 기준으로 12억 엔 규모로 잡고 있다.

사전징후진단서비스의 부과 요금은 진단 한 건당 7만5천 엔으로 사용할 기능 등에 따라 가격은 변동된다. 주로 공장 등 생산설비 및 발전설비가 그 대상이 될 전망이다.

새로운 기능 중에 고장원인 추정서비스는 과거의 고장이력 및 센서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장난 장소를 특정화하는데 특히 유효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고장예측서비스에는 사전징후진단서비스의 추이로부터 기계설비의 가동계속 가능시간을 추정해서 알려 주기도 한다.

서비스제공을 통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진단을 계속함으로써 새로운 과제의 추출이나 과제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고객과 함께 협력해 해결해 가는 과정에 수요 업계의 관심이 높다.

사전징후진단시스템으로써 동사는 IoT플랫폼 ‘루마다’의 주요 솔루션의 하나인 하이팜스(HiPAMS)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본 사업을 구체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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