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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인니서 3,900MW 규모 발전설비 ‘순항’
정창길 사장, ‘한․인니 비지니스 서밋’서 관계자 격려
2017년 03월 14일 (화) 박영식 elenews@chol.com
   
 
  ▲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오른쪽)과 톰 렘봉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장(왼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이 3월 14일에 조선일보와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공동 주최하는 한․인도네시아 비지니스 서밋에 참석했다.

이번 서밋 참석을 통해 향후 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하고 있는 발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발전은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원자력발전소 4개 호기에 해당하는 총 3,900㎿에 달하는 발전설비를 운영 및 개발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발전소는 찌레본 1호기(660㎿), 탄중자티 3,4호기(1,320㎿), 왐푸 수력(45㎿)이 있으며, 현재 건설 중인 땅가무스 수력(55㎿) 및 올해 착공 예정인 찌레본 2호기(1,000㎿), 지난 5월 MOU 체결한 찌레본 3호기(660㎿), 뽕께루 수력(50㎿) 등이 개발 예정이다.

한편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 후, 땅가무스 수력사업 건설현장과 자카르타 법인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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