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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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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빅5 자동차업계 주도로 ‘수소협의회 발족’
다보스포럼서 ‘100억 유로 투자 계획’ 발표
2017년 01월 23일 (월) 박영식 elenews@chol.com

토요타자동차 등 5개 완성차업자가 수소이용을 추진하기 위해 로이열 더치 쉘, 토탈 등 석유·가스 대기업과 손을 잡는다. 이들 기업은 자동차, 가정, 유틸리티에서 기후변화에 기여하는 오염물질배출을 절감하는 수단이 배터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17일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에너지·운수·제조업의 13개 기업은 수소협의회를 설립했다. 세계가 클린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정책당국자들과 협동하고 수소이용의 장점을 사회에 확산시킬 것임을 밝혔다.

특히, 토요타는 2050년까지 자동차 분야에서 90%의 이산화탄소 절감을 실현하기 위한 연료전지자동차에 기반을 둘 것을 발표하는 등 동 협의회는 5년 이내에 수소관련제품에 약 10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현재 참가기업은 토요타, 현대자동차, 혼다, BMW, Daimler, Royal Dutch Shell, Total SA, BMW, Air Liquide SA, Linde AG, Anglo American, Alstom SA, 가와사키중공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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