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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싱가포르서 전력케이블 1,000억 원 규모 수주 |
LS전선(대표 명노현)이 싱가포르에서 총 1,000억 원 규모의 전력케이블을 수주했다.이번 수주를 통해 LS전선은 싱가포르 전역에 2021년 말까지 송전(HV) 및 배전(LV)케이블 약 400㎞를 공급한다.LS전선은 싱가포르전력청 노후 HV케이블 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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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LS전선, 국내 최초 케이블 추천 앱 개발 |
▲ LS전선이 출시한 전력케이블 앱 ‘커넥트 LS’의 이미지. 온라인 통한 고객의 케이블 구매도 가능케 할 계획LS전선(대표 명노현)이 국내 최초로 케이블 추천 앱인 ‘커넥트 LS(ConnectL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ls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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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태양광 전용 케이블 국제표준 인증 획득 |
▲ LS전선의 DC 1,500V급 태양광케이블. LS전선(대표 명노현)이 태양광 전용 케이블을 개발, 글로벌 인증기관인 독일 TUV SUD로부터 국제표준규격 인증을 취득했다.TUV는 LS전선의 DC 1,500V급 태양광케이블이 IEC(국제전기표준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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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미국 미시건호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 |
LS전선(대표 명노현)이 미국에서 약 660억 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교체사업을 수주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중북부 미시건호에 1970년대 설치한 노후 해저케이블을 오는 2021년까지 교체하는 사업이다.미국은 설치한지 오래돼 노후화된 전력망이 많아 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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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네덜란드 1,342억 원 해저케이블 수주 |
LS전선(대표 명노현)이 유럽시장에 진출한 이래 최대 규모의 수주를 따내며, 현지시장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LS전선은 최근 네덜란드 국영전력회사인 데네트社와 약 1억74만 유로(약 1,342억 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LS전선은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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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1분기 영업이익 최대실적 달성 |
LS전선아시아(대표 권영일)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8% 증가한 1,325억 원,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7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LS전선아시아의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1996년 베트남 진출 및 2016년 한국거래소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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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동해시 해저케이블 2공장 준공 |
LS전선(대표 명노현)이 강원도 동해시에 해저케이블 2공장을 준공했다.약 500억 원을 투자해 지난해 3월 착공, 1년여 만에 제2공장을 준공함으로써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생산능력은 2.5배 증가하게 됐다.LS전선은 해저케이블 2공장의 준공으로 생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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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친환경 PP케이블 상용화 |
▲ LS전선이 상용화에 나선 친환경 PP케이블. LS전선(대표 명노현)이 최근 한전과 배전용 친환경케이블 시범사업을 마치고, 사용화에 적극 나선다.상용화에 나선 친환경케이블은 케이블 도체를 감싸는 절연재료에 XLPE(가교폴리에틸렌) 대신 PP(폴리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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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에코스트럭처 데모 챌린지’ 개최 |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가 ‘에코스트럭처 데모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에코스트럭처 데모 챌린지’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가 기획한 ‘SE 영 이노베이터&rs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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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고그린 2020’ 국내 결선 결과 발표 |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전 세계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공모전 ‘고그린(GO GREEN 2020)’ 국내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고그린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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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바레인 대규모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 |
LS전선(대표 명노현)이 바레인에서 1,000억 원 규모 해저케이블 사업을 턴키로 수주했다.LS전선이 이번에 수주한 것은 바레인 본섬과 동남부 하와르 섬 사이 25㎞를 해저케이블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사우디아라비아 EPC업체인 알 기하즈로부터 제품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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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LS EV 코리아, 3월 코스닥 상장 |
LS EV 코리아(대표 노재훈)가 최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3월말 코스닥에 상장한다.LS EV 코리아는 폭스바겐, 볼보, BYD(비야드)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LG화학 등에 전기차용 와이어링 하네스와 배터리팩 부품, ESS용 부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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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LS전선아시아, 연간 최대실적 달성 |
LS전선아시아(대표 권영일)가 연간 최대실적을 달성했다.LS전선아시아는 최근 지난해 누적매출 5,203억 원과 영업이익 26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역대 최고 실적이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와 44%가 증가한 수치다.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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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파트너사 협업 및 우수 제품 통해 ESS시장 선점 |
▲ 태양광 및 ESS 전문업체인 이엔에이치(주)가 ‘2020년도 파트너사 신년회’를 갖고,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업체인 이엔에이치(주)(대표 박대전)는 1월14일 서울 성수동 동심원 갤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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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전개 |
▲ 한국지멘스 ‘더 나눔 봉사단’ 단원들이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지멘스(대표 추콩 럼)은 1월10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을사용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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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아시아권 편중 탈피, 전 세계서 균형 성장 도모 |
LS전선(대표 명노현)이 새해를 맞아 2030 비전을 발표하고, ‘케이블 솔루션 글로벌 리더’로의 도약에 나서기로 했다.아시아를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해 단순한 케이블 제조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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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국제 정보보호인증 ISO 27001 획득 |
LS전선(대표 명노현)이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호인증(ISO 27001)을 획득했다.ISO 27001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으로 인증을 획득하려면 정보보안 정책과 인적자원 보안, 보안사고 관리 등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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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세계 최대 송전량 HVDC 케이블 공급계약 |
LS전선(대표 명노현)이 한국전력과 1,086억 원 상당의 HVDC(고압직류송전)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충남 서해안의 발전소에서 경기도 평택 사이 35㎞를 HVDC 케이블로 연결, 수도권 공단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HV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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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LS전선, 전기차 부품 자회사 상장 추진 |
LS전선(대표 명노현)이 자회사인 ‘LS EV 코리아’의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하고, 코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LS EV 코리아는 LS전선이 지난 2017년 11월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던 전기차 부품사업부를 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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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쿠웨이트 광케이블시장 선점 나서 |
▲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오른쪽)과 아탈라 알 무타이리 쿠웨이트 랭크社 회장이 대한전선 본사에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한전선(개표집행임원 나형균)이 쿠웨이트에 광케이블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쿠웨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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