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민 의원 R&D 총예산 대비 기술사업화 관련 예산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R&D성과의 확산 및 활용을 위해 기술사업화 및 R&BD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수민 의

▲ 손금주 의원 사업 전반 강도 높은 전수 조사와 위법 행위자들에 대한 엄벌 촉구 한 국가기관 연구원이 당시 고3이었던 딸을 연구논문의 공동저자로 올린데 이어 2건의 특허 발명자로 등록하는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주목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

▲ 이훈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개발(R&D)을 주요업무로 하는 3개기관(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R&D자금 부정사용이 여전히 심한 것으로 지적돼 대책이 촉구됐다. 더욱이 부정사용으로 적발됐

▲ 한전KDN 임직원이 청탁금지법 설명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DN(사장 임수경)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전KDN은 이

▲ ‘전력분야 신소재 개발 연구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후 단체 기념촬영 모습. 전력분야 신소재 개발 적극 협력키로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김동섭)은 포스코 기술연구원(원장 장인화)과 송변전 설비의 철강 신소재 적용 및 운용효

핵연료 시험평가기술 고도화 및 품질보증 역량 향상 기대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핵연료 스프링 특성 시험평가 분야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0월 11일 밝혔다. 한전원자

▲ 고창 28MW ESS 실증설비 조감도. 다양한 ESS 운영기술 확보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김동섭)은 급격한 출력 변동을 갖는 신재생에너지의 연계 운전을 위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 다기능 운영 모의시스템을

아시아, 중동, 중남미 이어 성공, 글로벌 에너지벨트 구축 중기 동반진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가 국제경쟁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석탄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타바메시 사업)의 우

▲ 여기업 등 회의참석자들의 단체 기념촬영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10월 11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와 함께 2·3차 영세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서부발전 산업혁신운동 4차년도 착수회의‘를 개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10월 11일 지진으로 인한 경주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경주향교 회원 500여명을 초청해 방폐장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경주향교 회원들은 중저준위 방폐물이 보관돼 있는 지상지원시설과 지하 처분시설을 방문

▲ 강원춘천,낭만시장 막걸리거리 전경. 지자체·일반시민이 함께 참여 골목상권·지역관광 활성화 기여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친환경 전력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이달부터 전국 1만 8000여기의 전주에 그림·문구, 조형

▲ 정창길 사장(왼쪽)과 곽병술 기술본부장(오른쪽)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5년까지 약 7700억 투자, 현재 대비 오염물질 88% 감축 계획 20대 국회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환경노동위원회 홍영표 위원장을 포함한 11명의 위원들은

유가 하락으로 대형 PJT 지연·취소 상황서 거둔 쾌거 평가 LS전선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6700만 달러(약 75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10월 1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사우디아라비아 전력공사(Sa

▲ 박정 의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기본 업무 중 하나인 전기안전관리대행 업무를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정 의원(더민주, 파주시)은 10월 11일 국회서 열린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전기안전공사가 최근 제

▲ 정유섭 의원 민간발전사들의 전력생산량 대비 당기순이익율이 공공발전사 보다 평균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는 2배, 2014년도의 경우는 4배 가까이 높았으며, 전력생산량 대비 매출에 있어서도 민간발전사들은 공공발전사보다 평균

▲ 박정 의원 정부가 2022년 본격해체를 앞두고 있는 고리1호기 부지를 산업용부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한적 재이용 수준으로 복원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정 의원(더민주, 파주을)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 어기구 의원 발전 5사들의 발전소 내 내부전력 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어기구 의원(더민주 당진시)은 10월 10일 발전 5개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전소 내부전력의 터무니없는 낭비를 지적했다. 어 의원에 다르면 발전

▲ 이훈 의원 김무성 전 대표의 사돈회사 ‘엔케이’가 숭례문 화재로 문제가 됐던 불꽃 감지기 등을 한국수력원자력(주)에 납품해 부정당업체 제재대상으로 회부 됐지만 석연치 않은 이유로 부결돼 특혜논란이 지적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 이찬열 의원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원전에 비판적인 시민단체·언론·정치권을 포퓰리즘으로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찬열 의원(더민주, 수원 장안)은 10월 10일 국회서 열린 국정감사

▲ 이찬열 의원 한국중부발전 직원들이 퇴직 이후 소위 몸값을 올려 자회사에 재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찬열 의원(더민주 수원 장안)은 최근 중부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1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