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원이 8월 21일~25일 KAIST에서 개최한 ‘제17회 원자력 전문기술 하계강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중앙연구원은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lsquo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에너지 취약기업 고효율설비 긴급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긴급지원 사업은 에너지환경 변화와 관련 비용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에너지진단·컨설팅 등을 지원함으로써

▲ 기술교류회에 참가한 체코 관계자들이 새울3·4호기 건설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체코 원전 부품 설계 및 제작 전문기업인 UJP 등과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 등에서 ‘제2차

▲ 서갑원 전기협회 상근부회장(오른쪽)과 권병훈 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기협회와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KRID)은 8월 24일 전기회관에서 ‘원전해체산업 기술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MOU&rsq

▲ 원전 소재 지자체 및 관련 학계는 8월 16일 ‘대국민 심층 토론회’를 개최하고, ‘고준위 방폐물 관리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고준위방폐장 부지선정과 유치지역 지원을 위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이 장기

▲ 한수원과 한국해체산업협회가 개최한 ‘원전해체 산·학·연·관 합동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과 한국해체산업협회는 8월 17일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산·학·연·관 전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이사 최성광)이 7월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방사선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광주·전라지역 ‘방사선 바로 알기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서 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원자력발전소의 주요설비인 복수기 전열관에 대한 ‘와전류탐상검사 자동평가 기술(Automated Eddy Current Test)’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와전류탐상검사 자동평가 기술은 발전소에서 발생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원전에서 발생되는 방사성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플라즈마 토치 응용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플라즈마 토치 응용기술은 번개와 같은 전기아크 현상을 이용해 1,600도 이상의 열로 금속, 콘크리트, 토양, 석면 등 방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세계 최초로 ‘원자로 및 관련 계통의 사고발생 예방을 위한 자동감시시스템(TOSS)’ 개발에 성공했다.TOSS는 발전소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웹 기반 시스템으로 운전제한 조건의 불만족한 상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이사 최성광)은 7월 13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방사선에 대한 과학적 진실을 전달하고,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주지역 ‘방사선 바로 알기 토론회’를 개최했다.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지역 내 과학자

브라질 원자력연료 회사인 INB사에 올해 말까지 약 225만 달러(한화 약 29억 원) 상당의 원자력연료 지지격자 등을 수출할 예정인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최익수)가 지난 2020년 12월 INB와 체결한 약 1,05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성공적으

▲ 경주 한수원 본사 홍보관에 마련된 ‘체코문화 특별전’ 개막식에서 황주호 한수원 사장(사진 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7월 11일부터 올해 말까지 6개월간 경주 한수원 본사 홍보관에서 ‘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원전 비파괴 기량검증체계 운영’ 20주년을 맞아 7월 6일과 7일 양일간 대전 중앙연구원에서 한수원 담당자를 비롯해 관련 협력업체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의 검사 신뢰도 향상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고준위방폐물 관리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고준위방폐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고준위방폐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원전 소재 기초·광역지자체 공무원 및 시·군의원

▲ 7월 6일 개최된 ‘원전 계속운전 주민수용성 증진’ 국회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원전소통지원센터는 7월 6일 국회 한무경 의원실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원전 계속운전 주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정부의 고준위방폐물 관리 로드맵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고, 글로벌 수준의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존의 고준위추진단을 고쥰위사업본부로 확대 재편하는 등 조직을 고준위방폐물사업

▲ 함성수 KCC 상무, 김명로 한전기술 원자로설계개발본부장, 최일경 한수원 건설사업본부장, 박범수 삼화페인트 상무, 배청 카보라인코리아 전무(왼쪽부터)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6월 23일

▲ 김영식 의원, 이인선 의원 및 한국원자력학회 등 학계 관계자들이 ’고준위방폐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한국원자력학회, 한국암반공학회, 대한지질학회, 대한지질공학회 등

▲ 방사선진흥협회가 개최한 ‘선량측정 비교분석 품질관리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정경일)는 6월 19일부터 23일까지의 일정으로 전북 정읍 방사선기기표준화연구센터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