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회장 임병훈)는 8월11일 대전에서 본회와 전국 8개 지회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노비즈 본-지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협회에서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과학기술인공제’

감영창 대표 비정상의 협회 정상으로 환원…오직 업계와 회원 위해 존재회비절감·회원 노후보장·오송 신사옥 추진과정 철저 검토 추진지난 26대 회장선거에도 출마해 석패…3년 만에 재도전 의지차기 한국전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실적으로 올리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이는 전력케이블 사업의 확대와 통신케이블 북미시장 공급인 늘어난 결과로 하반기에도 실적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LS전선아시아는 2분기 연결기준 잠

▲ ‘제20기 이노비즈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회장 임병훈)는 7월5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을 비롯 ‘이노비즈 최고경영자 과정’ 20기 원우 및 총동문회,

▲ LS전선이 최근 국산화 개발한 액랭식 초급속 충전케이블. LS전선이 최근 액체냉각방식(액랭식) 초급속 충전케이블을 국산화 개발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국내 전기차 기술 표준화에 따라 향후 본격 보급될 400㎾ 이상 초급속충전기는 급속충전기(

▲ 이경로 지앤피우드 대표, 최일경 한수원 원전건설처장, 김병옥 LS전선 경영지원본부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과 협약, 한수원 건설현장서 수거 및 활용LS전선이 자원생태계 구축을 통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케이블용 목재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가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업체인 빈홈에 대용량 전력공급시스템인 버스덕트를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에 공급한 버스덕트는 빈홈이 하노이와 호치민에 건설하고 있는 13만 세대 규모의 대형 아파트단지 내 전력공급에 사용된다.LS

슈나이더 일렉트릭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7월6일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이노베이션 데이 :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행사를 개최한다.산업 각 분야에서 디지털전환이 확대되면서 데이터 수요가 폭증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의 자회사인 LSCV(베트남 호치민시)가 최근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비엣텔(Viettel)에 광케이블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비엣텔은 베트남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국영기업으로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강원도 원주에서 ‘강원지역 이노비즈기업 규제·애로 발굴’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함께하는 ‘중소기업 규제·애로 발굴 개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왼쪽)과 이인실 특허청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회장 임병훈)와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6월10일 경기도 평택 소재 델스타홈멜에서 ‘이노비즈기업 지식재산경영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가 자회사인 베트남 LSCV에 약 68억 원을 투자해 기가급 랜(UTP) 케이블 설비를 증설하고, 초고속 통신망용 UTP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으로의 수출을 늘릴 계획이다.미국정부는 작년 11월 약 1조 달러 규모

▲ LS전선은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과 한섬해수욕장에서 동해해양경찰청, 해군 등과 해양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LS전선이 ‘바다의 날’을 맞아 5월30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민·관·군 합동 해양 정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의 올해 1분기 연결실적이 매출 1,956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으로 전년대비 매출 20%,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분기 기준 매출은 베트남 생산법인 창사 이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ABB가 해양에너지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축 발전기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신된 직렬 축 발전기(in-line shaft generator)는 선박운영의 효율, 성능, 신뢰성을 높이는 영구자석 기술을 갖춘 제품으로 신제품은 벌크선, 컨테이너선, L

LS전선이 전남 고흥만 63㎿급 수상태양광발전소에 전력케이블을 공급한다.이번에 공급하는 것은 DC1.5㎸ 수상케이블을 비롯 22.9㎸ 케이블, 변전소를 연결하는 154㎸ 케이블 등 발전단지 조성에 필요한 케이블 일체다.수상케이블은 물 위에 부표를 띄워

LS전선과 한국전기연구원은 2월24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 MOU’를 체결하고, △초전도 송배전 전력기기와 고압직류송전(HVDC) 공동연구 △전력망 안전진단 기술 등 친환경 및 전력 전송 분야의 신기술·신소

LS전선아시아가 최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1주당 240원, 총 73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이는 전년대비 20% 증가한 규모로 시가배당률 3.0%, 작년 코스피기업 평균 시가배당률 2.4%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LS전선 관계자는 &ldqu

▲ LS전선이 최근 준공한 인도네시아 생산법인 전경. LS전선이 인도네시아에 전력케이블 공장(LSAGI)을 준공했다.지난 2020년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아르타 산업단지 64,000㎡(약 19,360평)의 부지에 공장 건설을 착공, 이번에 준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의 1월17일 기준 작년 연결 실적이 매출 7,435억 원, 영업이익 282억 원으로 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대비 매출 28%,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실적이다.LS전선아시아는 재작년부터 확산된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