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좌현 의원 2000년 이전 설치 수명 15년 넘은 폐모듈 1만장 추정 지난 2000년 이전에 설치돼 수명이 다한 태양광 모듈 90% 이상이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반 매립장에 매립되거나 방치돼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고 있다는 것으로 지

▲ 9월 25일 개최된 ‘ESP석유화학분과 실무협의회’에서 에너지관리공단 산업에너지실 한원희실장(가운데)과 석유화학분과 회원사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석유화학업계간 기술정보 제공 및 우수사

▲ 한국수력원자력(주)이 고리원자력본부에 ‘협력중소기업 우수제품 상설전시관’ 개관식을 열었다. 한정탁 한수원 관리본부장(오른쪽 네번째)과 우중본 고리원자력본부장(왼족 세번째)이 협력중소기업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

한개 발전소 건설비용으로 인천대교 2.7개 건설 가능 초대형 공사는 건설경기 및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인 효과들을 양산하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평가받는다. 원자력발전소 건설도 마찬가지다. 원전 건

원자력발전이 절실히 요구되던 1960년대.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IAEA 대표단이 우리나라 원전 부지 기초조사를 시행했다. 지진으로부터 안전해야함은 물론, 냉각수를 얻기 쉬워야하고 대도시 쪽으로 바람이 불지 않으면서 대형 설비 운송이 용이한 곳이어

▲ 부좌현 의원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핫태핑(활관천공) 공사와 관련해 특정업체에만 일감을 몰아준 것으로 드러나 시정이 요구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부좌현(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최근 가스기술공사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스기술공사는

▲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지난 25일 울산 본사에서 전 사업소 품질부서장 및 5개 경상정비 협력사 품질부서장들과 함께 시험성적서 위․변조 원천차단 및 품질개선활동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험성적서 검증시스템 협력사 공동사용

▲ 검사업무 투명성 강화를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 후 에너지관리공단 12개 지역본부 기술부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25일 12개 지역본부 기술부장을 대상으로 열사용기자재 검사의 투명성 및 안전관리 강화를

▲ 한전원자력연료 이재희 사장(사진 가운데)이 미래창조경영대상 수상 후 심사위원장인 동국대학교 유창조 교수(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는 지난 2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 미

▲ 재난대응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이 환자에게 CPR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재난관리시스템과 정보통신 기능을 결합한 최신 재난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지난 16일 인천화력본부를 시작으로 오는 26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에너지신산업의 대표사업인 태양광 대여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안내를 위해 25일 에관공 1층 대강당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300여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신산업 분야 태양광 대여사업

▲ 부좌현 의원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민간 매칭 43.2%에 그쳐 WPM(World Premier Materials, 세계시장 선점 10대 핵심소재)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지난해까지 4년간 194억원 가량의 정

▲ 김제남 의원 한수원, 2012년 이후 원전비리로 256개 업체·238명 고발해 ‘원전비리’가 지난 2013년 10월 정부의 중간발표 이후에도 새로운 비리 사실이 대거 드러나는 등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나 이

▲ 양사 및 관계회사 주요 임직원의 기념촬영 모습. 캐나다 PowerStream사와 북미시장 마이크로그리드 사업화 공동추진키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를 방문, 온타리오주 전력회사인 Pow

국내 수출기업의 약 70%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집중돼 있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수출기업 지원 서비스 역시 수도권에 편중돼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상훈(새누리당) 의원은 최근

▲ 기념촬영 모습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 개최 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을 기념해 노후 산업단지 환경개선과 정부의 역할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국회 산업단지혁신포럼(공동대표 김태환, 김동철의원)’ 주최로 지난 22일

▲ 전시회에서 제품설명을 들으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내빈들 모습. 역대 최대 규모 41개국 285개사, 발전·원자력·송배전 기자재 신기술 트랜드 제시 40개국 120명 해외바이어 초청, 3억 달러 수출 상담실적 전망 한전&m

▲ 부좌현 의원 공기업들의 무분별한 자회사 남발을 방지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부좌현(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최근 한국광물자원공사의 자회사·출자회사 중 절반이 넘는 13개사가 지난해 당기

▲ 이원욱 의원 한국전력의 전신주 관리가 부실해 안전에 문제가 있어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원욱(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최근 한전으로부터 전신주관리 현황에 대한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한전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고

협력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정부와 모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안충영)은 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 등 참여기업과 함께 1차 및 2차이하 협력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