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기후위기 인식 확산과 온실가스 저감 방안 발굴을 위해 ‘2050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은 올해 탄소중립 기조 강화에 따라 자원순환, 탄소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증가하는 소규모 태양광사업자들의 발전량을 예측·관리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 본격 참여한다.정부는 지난해 9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출력변동성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발

▲ 노성훈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장, 김영숙 울산양육원장, 김용기 동서발전 사회적가치 추진실장(왼쪽부터)이 ‘디자인 태양광 쉼터 지원 사업’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걸음기부를 통해 소외이웃에게 태양광발전설비를 지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10월1일 전력중개시장 개장에 따라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인 ‘E-Max’ 상업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동서발전의 ‘E-Max’는 국내 1㎿ 이하(10월21일 이후 20㎿ 이하로 확대)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최근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KOSPO! Go To ESG!’ 추진계획을 확정했다.ESG 경영위원회는 ESG 전략을 심의·의결하고, 그 성과를 점검

▲ 남동발전은 9월29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한전과 협업해 ‘필리핀 세부발전소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9월29일 한전과 협업해 ‘필리핀 세부발전소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코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숭우)이 전국 최초 혁신제품 기술개발부터 인증, 구매까지 연결된 조달 추진체계의 구축으로 9월30일 개최된 ‘2021 혁신지향 공공조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남부발전은 정부, 지자체와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신재생에너지 전담조직을 확대하고 신성장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등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고,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신재생에너지 조직 확대 및 신성장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신재생개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발전공기업 중 처음으로 미활용 특허 64건을 중소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한다.서부발전은 ‘2021 산업부 제4차 기술나눔’ 시행에 따라 △수·화력발전 52건 △신재생에너지 6건 △환경 3건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통한 환경보호 인식개선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동서발전은 9월9일 본사에서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복지시설 84곳에 새활용 제품 159점을 전달했다.지역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지난 7월10일부터 8월2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너지절약 및 나눔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1억5,000만원을 9월10일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국민 1,061명이

▲ 남부발전 신입사원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는 9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활용한 신입사원 교육으로 비대면 발전소견학, 조별과제 등

▲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우리나라와 요르단 양국 관계자들이 ‘요르단 대한풍력’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요르단에서 추진 중인 ‘대한풍력 발전사업’이 종합준공함으로써 중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스톱 안전진단 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등 ESG경영의 일환으로 협력중소기업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lsquo

▲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과 동서발전 직원들이 ‘신박한 에너지정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신박한 에너지정리 사업’으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9월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중소기업과의 상생파트너십 강화와 ESG 기반 포용적 경제성장 견인을 위해 ‘상생협력주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동안 남부발전은 CEO와 범KOSPO 동참은 물론 온라인간담회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성과공유제와 협력이익공유제를 시행하는 등 중소·중견기업 71개사와 성과공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서발전은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성과공유제를 통해 591건의 과제를 시행했는데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8월30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5억 원을 출연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중부발전은 지난 2018년부터 기금을 출연, 농어촌의 △소득성장, 수익창출, 일자리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린스마트

기업 및 중소기업과 함께 ‘플라즈마 기술 활용 청정에너지화 사업’ 추진에 나선다.남부발전은 8월31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GS건설, SK에코플랜트, SK증권 등 관련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최대열 케이제이테크이엔씨 대표, 강정구 서부발전 안전경영처장, 배호천 ㈜경국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8월27일 중소기업 경국 및 케이제이테크이엔씨와 ‘정전기 제거용 매트 연구개발 과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