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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중전압케이블 생산라인 증설 |
LS전선아시아(대표 권영일)가 7월10일 베트남 호치민시 생산법인 LSCV에 약 41억 원을 투자, 중전압케이블 라인을 증설한다.이를 통해 LSCV의 연간 생산능력은 현재의 약 9,300만 달러에서 1억2,000만 달러로 약 29% 증가하게 되는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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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대일렉트릭, 시험분석 분야 전문성 강화 |
▲ 정명림 현대일렉트릭 사장(오른쪽)과 김성락 현대일렉트릭 부사장이 현대일렉트릭 신뢰성센터에서 진행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대표 정명림)이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연속 획득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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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화학적 정화 가능 보급형 마스크’ 대상 |
▲ ‘2019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효성이 그린(GREEN) 지구’ 공모전에서 경북대 섬유시스템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심태박’팀(심영진, 김태훈, 박민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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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에너지솔루션 사업서 협업키로 |
현대일렉트릭과 슈나이더일렉트릭이 7월8일 ‘에너지솔루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에너지서비스 사업 및 공장·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 등 에너지솔루션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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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5.5㎿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국제인증 |
두산중공업이 풍력발전분야 국제 인증기관인 ‘UL DEWI-OCC'로부터 5.56㎿ 해상풍력발전시스템에 대해 국내기업 최초로 형식인증을 받았다.두산중공업은 지난 2017년 5.5㎿ 풍력발전 기술을 확보한 후 약 2년간에 걸친 연구개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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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클린룸용 무정전기 케이블 개발 |
▲ LS전선이 개발한 클린룸용 무정전기 케이블시스템 e-Flat다. LS전선(대표 명노현)이 클린룸용 무정전기 케이블시스템 e-Flatek(이플라텍)을 개발했다.이 시스템은 케이블이 움직일 때 분진 발생을 최소화하면서도 정전기가 생기지 않도록 한 것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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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쿠웨이트서 대형 프로젝트 수주 |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동지역에서 다시 한 번 대형 수주에 성공했다.대한전선은 최근 쿠웨이트 주거복지청으로부터 400㎸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관한 LOA(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계약금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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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쿠웨이트 신도시 송전망 구축 |
LS전선(대표 명노현)이 1,125억 원 규모의 쿠웨이트 대형 신도시 전력망 사업을 수주했다.LS전선은 쿠웨이트 주거복지청과 계약을 체결하고, 첫 번째 신도시인 알 무틀라의 송전망을 구축한다.쿠웨이트는 급속한 인구증가와 자국민에 대한 무상에 가까운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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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미국 에너지부 공모서 기술과제 2건 선정돼 |
두산중공업은 미국 에너지부가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지는 발전환경에서 석탄화력발전을 신재생에너지의 보완 수단인 차세대 발전설비로 탈바꿈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행한 공모에서 자사가 제시한 두 건의 기술과제가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두산중공업은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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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국내 최초 전력망 컨설팅사업 추진 |
LS전선(대표 명노현)이 국내외 전력청과 플랜트 등을 대상으로 전력망 운영 컨설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는 국내 최초의 전력계통 전체에 대한 종합컨설팅 서비스로 발전소와 변전소, 또는 변전소 간 송전선로와 플랜트 전력망의 이상 여부를 감시하고 해결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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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동해시에 장학금 5억 원 기탁 |
▲ 장학금 전달식에서 명노현 LS전선 대표(오른쪽)와 심규언 동해시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S전선(대펴 명노현)이 5월29일 동해시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억 원을 기탁했다.명노현 LS전선 대표는 “동해사업장은 LS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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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英 방사성폐기물 처리설비 공급계약 |
두산중공업의 해외 자회사인 두산밥콥이 영국 셀라필드사와 방사성폐기물 처리를 위한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의 계약기간과 금액은 20년간 약 2조2,000억 원이다.셀라필드사가 운영하고 있는 영ㄱ구 북서부 컴브리아 주의 셀라필드 원전산업단지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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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LS전선, 폴란드공장 준공 |
▲ LS전선 폴란드 현지 케이블공장 준공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욱 LS전선 폴란드법인장, 장승세 LG화학 폴란드법인장, 선미라 주 폴란드 한국대사, 구자엽 LS전선 회장, 명노현 LS전선 대표, 아르투르비체 폴란드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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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가스절연변압기 국내 최초 해외수출 성공 |
현대일렉트릭(대표 정명림)이 국내 최초로 가스절연변압기 해외수출에 성공했다.현대일렉트릭은 최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배전·전력 공기업 렌에네르고와 약 230만 달러 상당의 가스절연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3산 110㎸급 초고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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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멀티 클라우드 기반 인티그릭 서비스 개시 |
▲ 현대일렉트릭이 충남 논산 태양광발전소에 설치한 올인원 ESS의 모습. 현대일렉트릭(대표 정명림)이 자사 ICT 솔루션 브랜드 인티그릭(INTEGRICT)에 멀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국내 동종업계 최초로 개시했다.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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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신제품 ‘RF라이트라인’ 출시 |
▲ 대한전선이 최근 출시한 ‘RF라이트라인’. 대한전선(대표집행위원 최진용)이 화재현장에 진입하는 소방대원의 통신 및 탈출구 확보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RF라이트라인’을 출시했다.라이트라인(Light Line)에 무성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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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LS전선아시아, 베트남공장 증설 |
LS전선아시아(대표 권영일)는 4월16일 베트남 하이퐁시 소재 생산법인 LS비나(LS-VINA)에서 전선 소재(구리도체)공장 증설 기념식을 가졌다.LS전선아시아는 약 100억 원을 투자해 전선 소재 생산능력을 연간 2만7,000톤에서 베트남 최대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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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대重그룹, 차세대 직류배전 시장 선점 나서 |
▲ 현대중공업그룹은 4월12일 한전아트센터에서 한전과 ‘글로벌R&D센터 직류전력 공급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종환 현대중공업 자산관리부문장 전무, 김동섭 한전 사업총괄 부사장, 정명림 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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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훈련센터’ 개소 |
▲ 4월10일 동의과학대학교에서 열린 ‘슈나이더일렉트릭 훈련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4월10일 부산 동의과학대학교에 ‘슈나이더일렉트릭 훈련센터’를 개소했다.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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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베트남 진출 후 최고실적 달성 |
LS전선아시아(대표 권영일)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한 1,223억 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60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잠정 발표했다.이번 LS전선아시아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996년 베트남 진출 및 한국거래소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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