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 이근탁 기술안전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016 부산바다마라톤이 열린 벡스코 광장에서 정부3.0 홍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정부3.0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2일 2016 부산바다마라톤

▲ 이찬열 의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운영하는 발전소의 고장이 빈번하고, 피해액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지적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찬열 의원(더민주, 수원 장안)은 한국지역난방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1년부터 올해

▲ 최연혜 의원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광물자원공사가 해외 자원개발 과정에서 국내외 법인 및 자회사에 대여해준 금액은 지난해 기준 총 3조 3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촉구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최연혜 의원(새누리)이 석유공사로부터 제

▲ 최연혜 의원 한국가스공사의 재무상태가 열악함과 동시에 가스판매 역시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나 이에 따른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최연혜 의원(새누리당)은 지난 4일 국회서 열린 자원분야 국정감사에서 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

▲ 조배숙 의원 지난 2008년 이후 자원3사(가스공사, 석유공사, 광물자원공사)가 쏟아 부은 해외자원개발사업비가 무려 274억 달러, 30조 3560억원에 이르고, 이중 91%인 27조 6441억원을 빚을 내 투자한 것으로 드러나 개선이 촉구됐다.

▲ 김경수 의원 지난 6월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안에 포함된 가스 도입·도매시장 경쟁체제 도입이 가스민영화의 서곡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경수 의원(더민주, 경남 김해을)은 지난 4일 국회서 열린

▲ 김수민 의원 한국광해관리공단과 강원랜드가 공동출자한 ‘바리오 화순’자회사의 관리실태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촉구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수민 의원(국민의당, 비례대표)은 지난 4일 국회서 열린 자원분야 국감에서

▲ 조배숙 의원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의 예산이 해마다 감소하는 등 잰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조배숙 의원(국민의당, 전북익산을)이 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에너지공단의 최근

▲ 김경수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의 연봉이 과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경수 의원(더민주, 김해시을)은 산업부 산하 53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받는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기관장이 명예직인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 김규환 의원 한국석유공사가 2008년부터 인수한 자회사들의 회수율 실적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규환 의원(새누리, 비례대표)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해외자원개발 M&A 현황’에

▲ 김경수 의원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등을 보조하고자 시행한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홍보 부족 등으로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만 지급된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이를 빌미로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축소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

▲ 이찬열 의원 한국전력공사가 공정위의 시정명령에도 무늬만 경쟁입찰을 계속하며 퇴직자단체에게 일감을 몰아주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찬열 의원(더민주, 수원 장안)은 10월 5일 한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전은 배전업무 아웃소

▲ 김수민 의원 최근 5년 간 한국전력공사의 해외사업 경제성을 분석해본 결과 해외자원사업 배당계획 대비 실적이 6.2%에 그쳐 막대한 손실을 입은 것으로 지적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수민 의원(국민의당, 비례대표)은 10월 5일 한전 국감에서

▲ 어기구 의원 그동안 계속해서 불거진 한국전력공사 및 계열사의 수천억대 입찰 비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한전 전자조달시스템이 공정성, 투명성을 담보하기 어렵고 비효율적이므로 국가공공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를 활용해야

▲ 전시회 개막식에서 내외 귀빈들의 테이프 커팅 장면 우주복용 배터리, SF6가스 대체 절연 개폐기 등 신제품 대거 전시 25개국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수출상담액 70억불 예상 국제전기 김봉현 회장·씨아이에스 김수하

▲ 단체 기념촬영 모습 협의체 회원사와 소통채널 구축, 상생 기업생태계 앞장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이 조선기자재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10월 5일 울산 본사에서 조선기자재 상생협의체 33개 회원사와 함께 &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구매상담회 등 판로 확대 위한 다양한 행사 마련 발전 및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2016 한국발전산업대전(Power Generation Korea 2016)’이 10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 아트무쾀 수력사업 위치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지난 4일 파키스탄 정부기관에서 발주한 아트무쾀 수력발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아트무쾀 수력사업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북동쪽 210㎞ 지점에 위치한 Neelum 강에 3

▲ 한전 긴급 태풍회의 모습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0월 5일 국정감사 수감에 앞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들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18호 태풍 ‘차바’에 따른 전력설비 피해 상황 및 재난대비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사업소와

▲ 홍일표 의원 기후재난과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기후체제인 파리기후변화협정이 11월 초 모로코 기후총회에서 정식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총괄하는 국무조정실의 준비와 설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